4월 17~19일, 강사 총회장 이신웅 목사

오렌지카운티 영적대각성 전도집회가 오는 4월 17~19일 개최된다.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기동 목사)가 주최하는 이번 전도집회에는 총회장 이신웅 목사(사진)가 강사로 나서 복음의 능력과 전도의 사명을 강조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영적 각성과 교회 부흥 한국의 평화통일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게 된다.

이번 집회는 ‘디아스포라 (이민)교회의 영광을 회복하자’라는 주제로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 4월 18일 오후 7시 오렌지중앙성결교회(이경원 목사), 4월 19일 오후 4시 30분 나침반교회(민경엽 목사)에서 차례로 열린다.

첫날 집회 전 17일 오전 10시에는 충만교회에서 교회지도자를 위한 세미나 및 오렌지카운티 교회협 월례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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