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지방 장로회, 불경기 불구 성황 이뤄
또한 장로회는 아직 이번 대회의 총 모금액수는 집계되지 않았으나 지난 1회 대회시 미주성결대학교 측에 교단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이미 9000불을 전달하였다. 회장 안민구 장로는 “장로회원들로 하여금 교단 신학교를 돕는 일에 한 마음 한 뜻을 모으자는 차원에서 준비했다.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성결인이라는 교단의식과 자부심이 생길 것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행사들을 통해 계속해서 후원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