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명 응시
미주성결교회 총회(총회장 김병곤 목사)는 지난 10월 27일 목사고시를 시행했다.
목사고시위원회(위원장 김요한 목사)가 주관한 이번 고시에는 총 16명이 응시했다. 한어권 11명, 영어권 5명 등 응시생들은 성서신학과 조직신학, 역사신학, 선교신학, 실천신학, 헌법, 성경종합고사 등 분야별로 시험을 치렀다. 고시에 이어 채점과 심사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한편 산호세제일교회 관련 조사위원회 회의는 지난 10월 29~31일 진행됐다.
황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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