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22일 진새골 사랑의집서

목회자 부부의 관계회복 방법을 소개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가정사역협회(회장 박희철 목사)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새골 사랑의집에서 제1차 ‘업그레이드 목회자 부부학교’를 연다.

‘목회자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주제로 열리는 목회자 부부학교는 성경적 원리와 진리의 말씀 안에서 목회자 가정의 치유와 회복을 통하여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한다는 취지로 마련된다.

부부학교 강사로는 정동섭 목사(이영애 사모), 주수일 장로(오은진 권사), 송길원 목사(김향숙 사모) 이희범 목사(박영란 사모), 박희철 목사(이은영 사모) 등이다. 30쌍의 부부를 모집하며 사전 신청해야 수강할 수 있다. 문의:02-2040-7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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