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강변교회서 11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는 오는 11월 13일 서울 도곡동 강변교회(허태성 목사)에서 ‘백오십주년을 맞는 일본교회와 한국교회와의 협력과 그 방안’이라는 주제로 11월 월례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이날 발표를 통해 일본 복음화를 돕기 위한 한국교회의 지원 및 일본교회와의 교류·협력 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는 슈이지 나카지마 목사(일본복음동맹, JEA 회장), 다쯔히로 미네노 목사(일본복음동맹 전 회장), 최희범 목사(한기총 총무),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등이 발표에 나서며 발제에 대한 논찬은 이수영 목사(새문안교회)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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