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 목회자’ 주제 강연

바른교회 아카데미(이사장 정주채 목사, 원장 김동호 목사)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7~8일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다음 세대의 목사직(다음 세대의 목사, 누구인가?)’을 주제로 연구위원회 세미나를 연다.

첫날에는 박경수 교수(장신대)가 ‘칼빈의 목회자 이해와 제네바 사역’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하며, 김동호 목사가 ‘목사직, 어떻게 볼 것인가?’, 정주채 목사가 ‘다음 세대의 교역 전망’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둘째 날에는 이형기 교수(초대 연구위원장)가 ‘다음 세대의 목회를 위한 신학교육’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하며, 오후 시간에는 전체토론이 마련된다. 

문의:www.goodchurch.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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