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오늘의 위기와 교회의 개혁’ 주제

한국개혁신학회(회장 김영선 박사)와 한국칼바르트학회(회장 김명용 박사)는 12월 21일 서울 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에서 공동 정기학술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늘의 위기와 교회의 개혁:칼뱅과 바르트’라는 주제로 열리며 권호덕 김영한 김옥주 박성규 오영석 황덕형 교수가 발제를 맡는다.

황덕형 교수(서울신대)는 ‘칼뱅과 바르트의 정의론’을 발표하며 김옥주 교수(협성대)는 ‘칼 바르트의 삼위일체론에 관한 비평적 고찰’을, 김영한 박사의 ‘바르트 신학의 공헌과 문제점:칼빈주의적 관점에서’를 발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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