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8일 부천서 열려

CBS와 월드비전이 공동 주최하는 기아체험 ‘홀리 캠프’가 오는 9월 28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특히 다양한 강연회와 나눔 콘서트로 듣고 보는 재미를 더해 눈길을 끈다.

미니 강연회에는 월드비전 친선대사인 연기자 박상원과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 등이 나서 기아와 질병, 환경과 전쟁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나눔 콘서트와 다양한 기아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참가 접수는 9월 27일 오후 6시까지 월드비전 홈페이지(www.worldvision. or.kr)나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 후에는 5시간 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문의:02)2078-70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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