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서
2014년 신년목회 계획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성결섬김마당은 다섯 번째 만남으로 오는 9월 5일과 6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신년목회 설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변동하는 시대,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을 구축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한태수 목사(은평교회), 한기채 목사(중앙교회)가 주강사로 나서 자신의 목회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와 김병연 교수(서울대)가 초청강사로 특강을 하며 정재우 목사(평택교회), 최석원 목사(오산평화교회), 김종웅 목사(부평제일교회), 지형은 목사(성락교회), 윤성원 목사(삼성제일교회), 장헌익 목사(동두천교회)가 총 6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세미나를 진행한다.
대상은 성결교회 목회자 100명이며 회비는 2만원이다. 문의:010-5393-9135(임요한 목사)
박종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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