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5주년 기념 세미나
8일 11시 성락성결교회서
본지가 창간 35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8일 오전 11시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에서 ‘기독교언론의 역할과 사명’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성결신문이 나아갈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기독교 언론의 역할과 사명을 되짚고 본지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강사로 전 총회장 지형은 목사와 전 CBS 충북본부장 박성석 목사가 나선다.
이날 1부 예배는 본지 운영위원장 하봉호 장로의 사회로 전 총회장이며 본지 편집위원장 윤성원 목사가 설교하며 전 총회장 신상범 목사, 성백회 회장 윤완혁 장로, 부총회장 이기용 목사와 안보욱 장로가 격려사와 축사를 전한다. 이 밖에도 직전 총회장 류승동 목사가 예배 축도를, 전 부총회장 홍진유 장로, 노성배 장로가 기도 순서를 맡는다.
참석 대상은 본지 운영위원회 및 후원회, 논설위원, 편집위원 등이다.
한국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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