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 10명 등 11명 일꾼 세우고
명예권사-명예안수집사 추대도
강원지방 태장교회(김동오 목사)는 지난 5월 11일 임직식을 열고 교회 부흥을 책임질 일꾼들을 세웠다.
이날 태장교회는 강철규 서정은 최명숙 조순례 씨를 명예권사로, 김창배 씨를 명예안수집사로 추대했다. 또 고정아 김남숙 김영경 유혜순 윤수례 임영희 장영희 정연자 최옥희 허대순 씨가 권사로 취임하고, 한승국 씨가 집사안수를 받았다.
예배는 김동오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김치호 장로의 기도, 서기 이광오 목사의 성경봉독, 지방회장 최현민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덕균(원주중앙교회) 오생락 목사(하늘평안교회)가 권면, 차용헌 목사(강서교회)가 축사, 강원코칭넷 목사들의 특송 후 최명식 목사(원주제일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