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미디어 설명회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지난 2월 19일 기아대책 염창캠퍼스 기대홀에서 ‘2025 크리스천 미디어 미팅’을 열고 한국선교 140주년을 맞아 미션NGO로서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기대 3.0’ 비전을 설명한 최창남 회장은 “기아대책은 가장 취약한 지역의 아동과 공동체를 대상으로 도움을 제공한다”며 △보건 △교육 △생계 △재난위험 경감 △영성 △기후변화 대응 △공동체 역량 강화 등의 영역에서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교회·리더·가정의 협력을 통해 공동체의 성장과 회복을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아대책의 ‘2025 미션 투게더’ 사역은 △생명과 나눔의 선교주일 및 비전트립 △국내·외 및 북한 선교사역 △희망상자 캠페인 △『한국교회 트렌드』 기획 및 발간 △목회자 미래비전 네트워크 △선교 140주년 기념 묵상집 배포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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