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전문대 PRS 예배 이어
중앙신학교 채플서도 설교

김상현 목사(양구 사랑의교회‧사진)는 지난 11월 22일 명지전문대에서 교수와 직원을 대상으로 공동체성경읽기(PRS) 연합예배와 인성채플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날 김 목사는 설교에서 목표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리는 코뿔소와 같이 하나님을 향하여 달려 나가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인성채플 특강에서도 “바벨론을 통한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음에도 감사를 돌렸던 하박국 선지자처럼, 환경이나 조건과 관계없이 한 차원 높은 감사를 하나님께 돌릴 것”을 주문했다.

김 목사는 11월 26일 중앙신학교 채플에서도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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