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사회 20일 자비량성회

부흥사회(대표회장 오세현 목사)가 11월에도 작은교회를 대상으로 자비량 성회를 이어간다. 

부흥사회는 오는 11월 20일 새소망교회(서범근 목사) 증포교회(오원수 목사) 이천동부교회(이돈정 목사) 대명교회(오세현 목사) 부흥교회(박종헌 목사) 장호원교회(양성훈 목사)에서 자비량 성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김신관 목사(에덴교회 원로) 백병돈 목사(신일교회) 이일주 목사(양산교회) 신현모 목사(바울교회) 강동원 목사(좋은친구들교회) 서현철 목사(대은교회) 등 부흥사회 임원들이다. 부흥사회는 11월 21일에는 대명교회에서 영적각성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도회 강사는 백병돈 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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