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부, 18~19일 세미나
새로운 성장 정책 등 논의

총회 농어촌부(부장 구본홍 목사)는 오는 11월 18~19일 경북 문경 페트로호텔에서 2024 농어촌 목회자.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회복, 그리고 다시 사명의 길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어촌목회의 현실을 돌아보며 농어촌교회 성장을 위한 새로운 방향과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강의는 김종원 목사(김제 금산장로교회)와 충주 봉쇄수도원장 강문호 목사를 비롯해 농어촌에서 목회하는 김달경 김홍일 서창범 김태군 목사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농어촌교회 소속 목회자와 장로 등 지도자 이다. 

참가비는 1만원이고 신청 마감은 11일 오후 4시까지다.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해 참가신청 할 수 있다. 문의: 02)3459-1021~3(선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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