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회협 호산나대회
정영숙-안문숙 등 강사로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동권 목사)는오는 9월 20~22일 호산나대회를 개최한다.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의 유명 기독연예인들이 자신이 경험한 예수님의 사랑과 치유, 회복을 간증하게 된다. 탤런트 정영숙 권사, 안문숙 집사, 뮤지컬 배우 선우 씨가 강사로 나서며 특별히 어린이를 위한 집회도 열릴 예정이다.
회장 김동권 목사(사진)는 “올해로 37번째 맞는 호산나대회가 이번에는 한국의 유명 연예인들의 간증으로 열린다”며 “소문난 잔치에 폭포수 같은 놀라운 은혜를 우리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문의:917-348-4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