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장은 최도훈 목사

우간다선교회가 지난 9월 3일 동대전교회에서 제4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장병일 목사(강변교회)를 선출하는 등 임원들을 새로 임명했다. 

우간다신학교 교장에는 최도훈 목사(동대전교회)가 선임됐다. 

이날 신 임원 선출은 장병일 목사가 단독으로 이사장 후보로 추천받아 투표없이 참석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이후 신구 이사장 장병일 목사와 장주섭 목사에게 위임해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사장/장병일 목사(강변), 교장/최도훈 목사(동대전), 부이사장/임종기 목사(서울) 이의상 목사(반석전원), 총무/손선일 목사(성도), 서기/권형준 목사(명성), 회계/김진호 목사(포항), 감사/김성수 목사(서울중앙), 고문/신건일 목사(북아현) 박성숙 목사(김해활천), 장주섭 목사(빛된), 학감/이헌도 선교사(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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