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섬김마당 목회세미나
내달 7~9일 선착순 250명
성결섬김마당(대표 조영진 목사)은 오는 10월 7~9일 한화파로스대천리조트에서 2025년 목회계획 세미나를 개최한다.
‘설교가 전도, 양육이 되게 하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세미나는 최근 설교 트렌드 분석과 전도와 양육에 필요한 강의들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전 총회장 한기채 목사(중앙교회)가 ‘프로페짜이, 공동설교 목회’를 주제로 강의하며 서울신대 정재웅 교수는 ‘최근 설교 트렌드 분석 및 목회적 적용’에 대해 강연한다. 또 손성기 목사(새빛교회)는 전도 설교 사례를 설명하고 김철규 목사(광주교회)와 이성준 목사(수정교회)는 ‘나의 설교를 말한다’를 주제로 목회현장에서의 설교법을 전할 예정이다.
이 밖에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와 배만수 목사(파워오이코스 대표)는 각각 ‘설교와 교회 성장’, ‘오이코스 전도설교 캠페인’에 대해 강의하며 김진기 목사(미니스트리 대표)는 ‘설교가 전도, 양육이 되게 하라’와 ‘전도를 위한 신년설교 기획’을 주제로 강연한다. 개회예배 후에는 최형근 교수(서울신대)가 ‘4차 로잔대회 의의와 목회적 적용’을 마지막 날에는 지역별‧연령별 설교 네트워크 조직 시간이 마련되어 이후 사역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미나 접수는 선착순 250명이며 회비는 5만원이다.
문의:010-4739-6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