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10월부터 세미나
목데연과 11월까지 15회 개최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맞춰 한국교회가 나아갈 로드맵과 새로운 목회전략을 세워 나가기 위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월드비전은 ‘한국교회 트렌드’ 도서를 통해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와 현상들을 정확하고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하고 있는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와 함께 10월부터 11월까지 15회에 걸쳐 목회전략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는 다가올 2025년 한국교회의 10가지 트렌드를 전망해 보고, 전국의 목회자, 교역자, 평신도 리더들이 함께 모여 한국교회를 돌아보고 새로운 목회전략 수립을 위해 기도하는 귀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및 문의: 02)2078-7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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