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까지 부흥회-수련회
한국 방문해 계속 강의-설교

미주성결신학대 총장 황하균 목사(사진)가 지난 8월 27일부터 한국을 방문해 오는 9월 5일까지 여러 교회에서 부흥회와 수련회를 잇달아 인도한다.

지난 8월 28일은 율현교회와 대명교회에서 일일부흥회를 인도했고, 29일엔 경기동지방 권사연합수련회를 인도했다. 30일 임마누엘교회 금요기도회, 9월 1일 증가교회 주일 1,2,3부 예배에서 설교하고 3일은 서울신대 신대원 개강예배, 4일 성락성결교회 수요예배에서 설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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