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부지방회(지방회장 표희곤 목사) 제4차 담임목사 연석회의가 지난 8월 5일 롱비치 엘에이백송교회(김성식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연석회의 경건회는 지방회장 표희곤 목사의 사회와 구자민 목사(유니온교회)의 기도, 안충기 목사(임마누엘펠로우십교회)의 설교, 정예직 목사(베다니은혜교회)의 마무리 기도로 진행되었다.
안 목사는 설교에서 “두 세 사람 중에 모인 곳에 그중에 하나님이 함께 반드시 계신다”면서 “남서지방회도 시험과 유혹 방해물들을 뚫고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