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목회자 위한 변증학교

기독교변증선교연구소(대표 박명룡 목사)는 오는 8월 26~27일, 9월 9~10일 ‘성결교회 목회자를 위한 기독교변증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변증학교는 박명룡 목사(사진)가 주장해 온 기독교 변증의 핵심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는 ‘우주를 보면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창조주가 기독교의 하나님인가?’, ‘죽음 이후의 삶이 있는가?’, ‘하나님이 계시는데 왜 악이 존재하는가?’,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인가?’ 등 총 12개이며 참가자에게는 도서와 영상 등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착순 40명이며 교육비는 35만원이다. 신청은 청주서문교회 홈페이지(www.seomoon.kr)와 기독교변증선교연구소(www.apologeticsmission.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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