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지방회 목사중창단이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인천동지방회 목사중창단이 경배와 찬양을 맡아 회게예전의 시작을 이끌었다.
제118년차 성결교회 회개 기도성회에서 '회개와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전 총회장 이정익 목사.
제118년차 성결교회 회개 기도성회에서 '회개와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전 총회장 이정익 목사.
"주님의 평화"라고 서로 인사하며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있는 회개 기도성회 참석자들. 사진은 류승동 총회장을 격려하고 있는 전 총회장 이정익 목사의 모습.
"주님의 평화"라고 서로 인사하며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있는 회개 기도성회 참석자들. 사진은 류승동 총회장을 격려하고 있는 전 총회장 이정익 목사의 모습.
회개와 상생 기도회 시간에 회개, 상생, 도약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제118년차 총회 임원단과 교단 관계자들.
회개와 상생 기도회 시간에 회개, 상생, 도약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제118년차 총회 임원단과 교단 관계자들.
제118년차 총회 임원단을 시작으로 회개 기도성회에 참석한 교단 관계자들 모두 회개와 상생을 통해 새로워질 성결교회를 기대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제118년차 총회 임원단을 시작으로 회개 기도성회에 참석한 교단 관계자들 모두 회개와 상생을 통해 새로워질 성결교회를 기대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제118년차 총회 임원단이 단 위에 올라 회개의 기도를 드리고 있다.
제118년차 총회 임원단이 단 위에 올라 회개의 기도를 드리고 있다.
제118년차 총회 임원단이 무릎꿇고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왼쪽부터 노성배 부총회장, 류승동 총회장, 안성우 부총회장.
제118년차 총회 임원단이 무릎꿇고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왼쪽부터 노성배 부총회장, 류승동 총회장, 안성우 부총회장.
류승동 총회장을 비롯해 총회 임원단은 회개와 눈물의 기도로 제118년차 총회의 시작을 알렸다.
류승동 총회장을 비롯해 총회 임원단은 회개와 눈물의 기도로 제118년차 총회의 시작을 알렸다.
무릎을 꿇고 회개의 기도를 드리고 있는 제118년차 총회 임원단과 전 총회장 및 부총회장들.
제118년차 총회 임원들이 전 정부총회장들 앞에 무릎꿇고 안수기도를 받았다. 
제118년차 총회 임원들이 전 정부총회장들 앞에 무릎꿇고 안수기도를 받았다. 
총회 임원단과 제118년차 총회를 위해 전 총회장들이 안수기도하고 있는 모습.
총회 임원단과 제118년차 총회를 위해 전 총회장들이 안수기도하고 있는 모습.
총회 임원단과 제118년차 총회를 위해 전 총회장들이 안수기도하고 있는 모습.
총회 임원단과 제118년차 총회를 위해 전 총회장들이 안수기도하고 있는 모습.
총회 임원단과 제118년차 총회를 위해 전 총회장들이 안수기도하고 있는 모습.
총회 임원단과 제118년차 총회를 위해 전 총회장들이 안수기도하고 있는 모습.
평신도 기관장들도 회개와 상생의 예배에 참석해 뜨겁게 통성기도로 회개했다.
평신도 기관장들도 회개와 상생의 예배에 참석해 뜨겁게 통성기도로 회개했다.
평신도 기관장들도 회개와 상생의 예배에 참석해 뜨겁게 통성기도로 회개했다. 사진은 전국권사회 직전회장 홍필현 권사가 기도하는 모습.
평신도 기관장들도 회개와 상생의 예배에 참석해 뜨겁게 통성기도로 회개했다. 사진은 전국권사회 직전회장 홍필현 권사가 기도하는 모습.
기도성회 참석자들은 회개와 상생의 기도로 성결교단의 도약을 위해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성회 참석자들은 회개와 상생의 기도로 성결교단의 도약을 위해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제118년차 성결교회 회개 기도성회에서는 성찬을 중심으로 펼쳐진 상생예전을 통해 사중복음으로 온 세계를 복음화하는 일에 앞장서는 성결교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제118년차 성결교회 회개 기도성회에서는 성찬을 중심으로 펼쳐진 상생예전을 통해 사중복음으로 온 세계를 복음화하는 일에 앞장서는 성결교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초대교회 성례전이 엄숙한 가운데 거행됐다. 사진은 류승동 총회장이 한기채 전 총회장에게 떡을 떼어주는 모습.
초대교회 성례전이 엄숙한 가운데 거행됐다. 사진은 류승동 총회장이 한기채 전 총회장에게 떡을 떼어주는 모습.
엄숙한 가운데 거행된 초대교회 성례전. 사진은 장로 부총회장 노성배 장로가 배종위원으로 섬기고 있는 모습.
엄숙한 가운데 거행된 초대교회 성례전. 사진은 장로 부총회장 노성배 장로가 배종위원으로 섬기고 있는 모습.
엄숙한 가운데 거행된 초대교회 성례전. 사진은 목사 부총회장 안성우 목사와 회계 문형식 장로 배종위원으로 섬기고 있는 모습.
엄숙한 가운데 거행된 초대교회 성례전. 사진은 목사 부총회장 안성우 목사와 회계 문형식 장로 배종위원으로 섬기고 있는 모습.
성찬을 마친 후 회개와 상생으로 무장해 세상 속으로 나가 빛과 소금의 삶을 살기로 다짐하고 있는 회개 기도성회 참가자들.
성찬을 마친 후 회개와 상생으로 무장해 세상 속으로 나가 빛과 소금의 삶을 살기로 다짐하고 있는 회개 기도성회 참가자들.
제118년차 성결교회 회개 기도성회에서 축도를 하고 있는 전 총회장 이신웅 목사.
제118년차 성결교회 회개 기도성회에서 축도를 하고 있는 전 총회장 이신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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