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회-여전련-교회학교전련 임원들 본사 방문
평신도기관 신 임원들이 6월 13일 한국성결신문사를 방문해 지속적인 후원과 기도를 약속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전국권사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교회학교전국연합회 임원.
전국권사회(회장 박삼숙 권사)와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사공기 권사), 교회학교전국연합회(회장 손경숙 권사) 임원들이 지난 6월 13일 본지 사무실을 방문해 본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기도를 약속했다.
이날 차례로 본지를 방문한 권사회와 여전련, 교회학교 전련 등 평신도 기관 임원들은 본지의 발전을 기원하고 기도와 광고 등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단지로서 정론직필과 교단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홍재오 사장도 “창간 목적대로 교단과 성결교회의 부흥에 이바지하고 좋은 소식을 전하는 교단지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