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 76학번 동기인 김회창 목사(LA말씀새로운교회·사진)와 조지아코리아펠로우십 대표 이방석 박사이방석 목사가 제4회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대상 시상식에서 국제민간외교대상을 수상했다.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중앙회장 김성근)는 지난 4월 25일 대구수성호텔 컨벤션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복지, 교육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밝고 건강한 사회.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범한 시민단체로 알려져있다.
이날 국제민간외교대상을 수상한 김회창 목사는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대상 시상식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고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하여 타의 모범이 되고 유능하고 존경받는 주인공을 발굴하여 다 같이 노고를 격려하고 공적을 알리는 시상식”이라고 설명했다.
김회창 목사는 미공화당트럼프필승한인팀 총회장, 한미동맹강화재단 회장, 한미맥아더장군기념사업회 총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