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분쟁 해결 공로 인정

전 부총회장 유재수 장로(역촌교회 원로·사진)가 지난 1월 15일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열린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제14차 정기총회에서 한국교회 갈등과 분쟁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유재수 장로는 기독교화해중재원 설립 및 초대 사무처장, 대외협력처장으로 사역하면서 한국기독교 분쟁과 갈등 해결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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