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홀리 할렐루야 성회
미주성결교회 엘에이지방회(재키 카오후 목사)가 오는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다시 복음 앞으로!’를 주제로 홀리 할렐루야 LA연합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합집회는 윤학희 목사(천안교회 · 사진)가 주강사로 나서며 26일 임마누엘선교교회(이진경 목사), 27일 시온교회(이대연 목사), 28일 연합선교교회(김종호 목사)에서 각각 ‘다시 복음으로’, ‘다시 믿음으로’, ‘복음의 능력’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재키 카오후 목사는 “이번 연합성회를 통해 이민 교회 성도들을 위로하고 영적인 성장을 끌어내면서 LA 지역의 성시화와 작은교회 교역자를 돕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