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멤버케어’ 4차례 강연

교단 선교국장 송재흥 목사(사진)가 지난 1월 5~6일 IBM 선교관에서 열린 ‘2024 한교선 멤버케어 세미나’에서 강연했다. 

한국교단선교실무대표협의회(한교선)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에니어그램을 통한 성격유형 이해하기’란 주제로 열려 송 목사가 4회에 걸쳐 선교사 멤버케어를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할지에 대해 강연했다. 송재흥 목사는 “강의를 들은 실무자들은 선교지 팀사역, 갈등관계, 부부상담 등에 에니어그램을 적용하여 사용하면 많은 도움이 되는 상담 도구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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