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승재 목사(부산소망교회 원로·사진)가 지난 8월 18일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를 마치고 부산 용두산공원 관광에 나선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부산 세계엑스포 유치를 지지해 줄 것을 홍보했다.
원승재 목사는 호주 스카우트 대원 엠마 씨 외 덴마크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태극기와 십자가, 부산시가 발행한 2030 엑스포 홍보 책자 등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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