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선한목자교회 세미나
“최근 종말론 빠지는 경우 많아”

버지니아 스프링필드에 소재한 워싱턴선한목자교회(최시영 목사)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평신도를 위한 요한계시록 읽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최근 잘못된 종말론에 빠져 이단에 미혹되는 경우가 많아서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마련했다. 강의는 오후 7시 30분~9시 30분 2시간 동안 본당에서 최시영 목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세미나에서 최시영 목사는 “최근 유튜브나 인터넷을 통해 잘못된 성경지식으로 이단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요한계시록을 읽고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해 교회가 왜 이단을 틀렸다고 하는지 깨닫기 원하는 분들을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면서 좀더 쉬운 방법으로 요한계시록을 풀이했다.

저작권자 ©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