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까지 강남구 
밀알미술관서

박명철 목사(청량리교회)의 딸 미술작가 박찬미 씨가 오랫동안 수학한 홍익대학교에서 박사학위 과정 중 최종과정으로 ‘박사학위 청구전’을 개최한다.

‘illuminating: 비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박찬미 개인전’은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서울 강남구 일원동 밀알미술관 운보홀에서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한편 미술작가 박찬미 씨는 2012년 광화문아트페스티발 현대미술 청년작가 시선, 제2회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수상전, 2014년 ‘실상 속의 허’ 2015년 ‘아시아프 히든 아티스트 100’, 가정의 달 특별기획 ‘가족일기’ 등 여러 전시회에서 자신의 작품 세계를 선보인 바 있으며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과 제2회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입선했으며 한국미술협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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