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균 교수 개발, 아이오스 헬스
‘살아있는 1,000억 유산균’ 
‘사랑합니다 선생님’ 행사로 지원

경희대학교 유전생명공학과 정대균 교수(중앙교회 장로, (사)한국기독교문화사업단 단장)가 개발한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을 전국의 교사들에게 선물했다.

아이오스헬스(IOHS Health)는 지난달 학생들에게 선생님을 자랑하는 사연을 받아, 선정된 학교 전체 교직원에게 한달치 프리미엄 유산균 선물을 선물했다. 또 사연이 선정된 교사에게 ‘최고의 선생님 상’을, 해당 학급에는 치킨도 전달했다.

선물로 전달된 프리미엄 유산균은 세계 최초로 발견한 세계 특허 유산균이다. 아이오스 헬스는 고객이 주문하는 즉시 바로 만들어 당일 보내는 ‘당일 주문, 당일 배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세계 특허 1,000억 유산균을 당일 생산해 바로 보내줌으로써 유산균의 최대 효과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제품을 먹어본 아이돌 등 유명 연예인들의 애장품이기도 한 ‘살아있는 1,000억 유산균’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탄생한 제품이라고 정대균 교수는  말한다.

프리미엄 유산균 선물 행사는 2021년 전국의 목회자를 대상으로, 2022년 목회자 사모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당시 행사는 국내 기독교계 언론 보도 인기뉴스 1위를 기록하기도 할 만큼 전국적으로 많은 목회자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아이오스는 성경의 이웃사랑 정신과 회사의 브랜드인 IOHS(Inner, Outer, Heart, Spirit) 헬스뷰티 철학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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