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해외선교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안선홍 목사(애틀랜타 섬기는교회·사진)가 선임됐다. 

해선위 서기 등으로 활동해온 안선홍 목사는 남미연합신학교와 아마존성결신학교 사역, 해외선교사 파송 등 해외선교에 앞장서왔다. 특히, 애틀랜타에 성결세계선교센터를 건립해 선교사 안식관과 선교사 훈련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