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 원 지원

총회 사회복지부(부장 고석현 목사)가 지난 2월 15일 총회본부 평신도국에서 홀사모 모임 안나선교회(회장 이봉순 사모)에 장학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사회복지부장 고석현 목사는 ‘꿈꾸는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안나회 장학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서강대, 중앙대, 건국대, 계명대, 서울신대에 재학중인 홀사모 자녀 5명에게 각 180만 원씩, 숭실사이버대 학생에게는 170만 원, 평생교육원 학생과 중학생에게 각각 60만 원과 70만 원씩 전달됐다.    한편 예배는 평신도국장 이재동 장로의 사회로, 사회복지부 서기 배동환 장로의 기도, 부장 고석현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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