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정우영 선교사에
2만 1,000달러 선교비 후원

산샘교회(윤석형 목사)는 최근 과테말라 선교센터 건축을 위해 미화 2만 1,000달러를 미주성결교회 해외선교위원회에 전달했다. 

정우영·정형경 선교사 부부는 과테말라의 낙후된 지역에 학교를 건축하고 선교센터를 세워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 사역을 벌이고 있다. 일반 직장을 조기 은퇴하고 평신도 선교사로 헌신하고 있는 이들은 학교 및 선교센터에서 일반 교육과 신앙교육을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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