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근 목사 선출

워싱턴지방회는 지난 2월 13~14일 워싱톤 한인성결교회에서 정기지방회를 열고 신임 지방회장에 박선근 목사(워싱턴바이블교회)를 선출했다. 이날 워싱턴지방회는 대의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한 안건이나 논란 없이 각종 보고와 임원 선거와 안건 토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통상회의에서는 송상례 장로(워싱톤 한인교회)의 원로장로 추대, 김두영, 김기태 씨 (워싱턴 은샘교회)의 장로 장립, 강민호 전도사 (하비스터스교회), 박창균 전도사(워싱턴감사교회), 배란미 전도사(하비스터스교회) 등 목사안수 청원의 건을 승인했다. 임원선거는 모든 임원이 단독으로 출마해 투표없이 당선되었다. 

지방회장/박선근 목사(워싱톤 바이블), 부회장/김위만 목사(워싱턴 감사), 최윤덕 장로(워싱턴 선한목자), 서기/이귀라 목사(인터내셔널 사랑), 회계/조충현 목사(하비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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