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관련 법률 자문 위촉
고영곤 이사장 위촉장 전달
교역자공제회(이사장 고영곤 목사)는 지난 2월 20일 자문변호사로 법무법인 서호 대표변호사 김양홍 장로(이수교회)를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지난달 이사회에서 결의된 데 따른 것이다. 위촉식은 총회본부 교역자공제회 사무실에서 진행되
었으며 이날 이사장 고영곤 목사가 김양홍 장로에게 자문변호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자문변호사 김양홍 장로는 앞으로 공제회 업무와 관련한 전반적인 법률 자문을 맡게 된다.
고영곤 목사는 “교단 장로님을 공제회 자문변호사로 위촉하게 되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공제회가 교단 교역자 노후관리를 위한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양홍 장로는 “공제회 자문변호사로 위촉해주심에 감사드리고 모든 업무가 법적 문제 없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