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손정줄 장로 선출

       손정줄 장로(영도교회)

부산서지방회 남전도회는 지난 1월 8일 영도교회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으로 손정줄 장로(영도교회)를 선출했다 

신임회장 손정줄 장로는 “선배님들이 쌓아 올린 전통을 잘 계승 발전시키고 후배들과 소통하는 회장이 되어서 신구가 하나님 앞에서 조화를 이루어서 한해를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회예배는 손정줄 장로의 사회로 김형회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이성길 목사의 설교, 평신도부장 박상철 목사의 축사, 정호윤 목사(영도교회)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회장/손정줄 장로(영도) 일반부회장/김명근 장로(동신), 선교부회장/장철영 안수집사(대연), 총무/박춘주 장로(남천), 서기/권철은 안수집사(모리아), 일반부회계/박정의 안수집사(대연), 선교회계/최성봉 안수집사(수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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