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예배 10월 21일 청기와장례식장
장지 대전 현충원

<부고>

김명재 장로(십정동교회 원로)의 모친 박순례 권사(십정동교회)가 지난 10월 19일 향년 93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 송림동 청기와장례식장 특실 101호에 마련되었으며 장례예배는 10월 21일 진행된다. 장지는 대전 현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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