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도소 교정위원 활동 공로

오성택 목사(문준경전도사 순교기념관장)는 지난 7월 19일 법무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오 목사는 전주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하며 수형자들의 교정교화와 사회정의를 위해 힘써 왔다.

오 목사는 “수형자들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돕는 일을 해 왔는데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