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의 설교를 돕는 위대한 설교 컨퍼런스가 오는 9월 17일 서울 목동 제자교회에서 열린다.

 ‘설교의 힘은 한국교회의 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하용조(온누리교회), 정필도(수영로교회), 곽선희(소망교회 원로), 이재철(한국기독교선교100년기념교회), 전병욱(삼일교회) 등이 강사로 나서 설교자의 소명과 설교준비,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행사는 국민일보 창간 20주년과 기독교연구소 창립 1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컨퍼런스이며, 21세기 목회연구소에서 주관한다.

문의:031)798-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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