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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봉사도 ‘화끈’
은평, 국내외 14곳서 봉사선교활동
봉사캠프 설치, 어린이사역, 노인잔치 등 펼쳐
[668호] 2008년 08월 09일 (토) 00:00:00 황승영 windvoic@hanmail.net

   
은평교회(한태수 목사)가 7월 한 달 동안 국내외 14곳에서 선교와 봉사활동으로 뜨거운 여름을 보냈다.

매년 여름 해외 선교지와 국내 작은교회에서 선교와 봉사활동을 벌여온 은평교회는 올해도 베트남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미얀마 등 해외 4개 국가와 국내 10개 교회 등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복음의 씨앗을 심었다.

한태수 목사 등 장년교구 선교팀은 지난 7월 7일~12일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단기선교 활동을 벌였다. 현지 선교지를 둘러보고 선교사들과 선교지 확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또한 베트남 탁소본 은평교회에서는 교회당 헌당예배를 드렸다. 이날 봉헌된 교회는 한상용 장로 부부의 헌금으로 세워진 것으로 베트남 선교의 센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청년교구는 7월 3일부터 10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에서 다양한 선교활동을 벌였다. 청년 11명은 주일학교 어린이 사역과 수화찬양, 복음화를 위한 기도회 등을 통해 카자흐스탄 복음화를 기원했다. 특히 교역자, 장년, 청년 등으로 구성된 미얀마 봉사선교팀은 7월 7일부터 19일까지 싸이클론 피해를 입은 미얀마 양곤, 피아퐁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팀은 한국희망봉사단이 머무르게 될 베이스캠프 설치사역을 중점적으로 감당하며 한국교회 봉사단의 선발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국내 아웃리치 팀도 지난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서울과 천안지역 등 10개 작은교회에서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ACTS 2008 여름에 뿌리는 씨앗’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봉사수련회에서는 총 200여명의 청년들이 동참해 여름 성경학교와 노인잔치, 벽화 그리기 등으로 작은교회 목회활동에 힘을 보탰다. 특히 청년 봉사단은 작은 교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앞으로 3년 동안 10개 교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으며, 서울지역의 경우 매달 전도사역과 주일학교 교사 파송 사역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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