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총장 『온라인사역혁명 Re_Connect 리커넥트』
황의정 교수 번역서, 데릭 프린스의 『교만과 겸손』
윤석길 교수 『질문하며 읽는 바울신학: 사랑이 해답이다』
김종환 교수(상담학) 『영성, 카운슬링으로 꽃 피우기』
신종석 교수(신학) NZSTh 저널 64.1호(2022)에 논문 게재.

미성대 교수들의 연구 및 출판 활동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상훈 총장(선교학)은 『온라인사역혁명 Re_Connect 리커넥트』<교회성장연구소, 2021>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위드 코로나 시대, 달라진 사역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선교적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는 미국 교회의 사례들을 소개한다.

 

 

 

 

황의정 교수(선교학)는 데릭 프린스의 『교만과 겸손』<순전한 나드, 2021>을 번역했다. 이 책은 교만으로 시작하는 인간의 죄의 문제에 대해 다루고, 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 겸손한 제자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논한다.
 

 

 

 

 

윤석길 교수(신약학)는 『질문하며 읽는 바울신학: 사랑이 해답이다』<신앙과지성사, 2022>를 출간했다. 이 책은 바울 당시의 상황과 신학을 하나의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는 시도이다. 바울을 신약성서의 전체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고 있다.
 

 

 

 

 

김종환 교수(상담학)은 『영성, 카운슬링으로 꽃 피우기』 <퍼플, 2022>를 출간했다. 이 책은 기존의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을 비판하고, 무의식에 잠재된 상처에 초점을 두는 정신분석에서 전인적 영성과 강점을 발견하는 상담학으로 발전되어야 함을 제시한다.

 

 

 

 

신종석 교수(신학)은 De Gruyter 출판사가 발행하는 NZSTh 저널 64.1호(2022)에 ‘A Non-Anthropocentric Understanding of the Trinitarian Creatorship and Redeemership in an Age of Science’ 라는 제목의 영문 기사를 기고했다. 지속적인 창조로 이해되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모든 생명체 안에 창조주와 구속주로 일하고 계심을 성서적, 신학적, 그리고 과학적 담론들을 통해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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