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회장 김현석 목사 선출
김병호 목사 미주총회 총무 후보로 추천
박종수 장로 미주총회 부회계 후보로 추천

남서부지방회는 지난 2월 13일 온라인으로 제43회 정기지방회를 열고 신임 지방회장에 김현석 목사(새믿음교회)를 선출하는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온라인 줌(ZOOM) 방식으로 진행된 남서부지방회는 대의원 42중 32명 참석으로 개회됐다.

임원선거에서는 지방회장 김현석 목사를 비롯해 단일 입후보한 7명 임원후보 전원의 당선을 공포했다.

회무에서는 김병호 목사(필그림교회)를 미주총회 교단 총무로 추천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박종수 장로(산샘교회)를 미주총회 부회계로, 김성식 목사(엘에이 백송교회)를 남가주교역자회 회장에 추천하기로 했다.   

지방회장/김현석 목사(새믿음), 부회장/신용석 목사(로고스라이프) 전경구 장로(유니온), 서기/표희곤 목사(은혜샘), 부서기/유원선 목사(오렌지중앙), 회계/한상훈 장로(유니온), 부회계/임대순 장로(산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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