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술대상서 산업기술진흥상
강변교회 서승우 장로(현대자동차 상무이사· 사진)가 2021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산업기술진흥 유공자 포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서승우 장로는 충돌예측 통합 안전제어 시스템 및 복합충돌 에어백 로직기술을 개발하여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선점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우수 기술 개발 기업에 대한 공적을 인정하고 기술 개발 의욕을 증진해 산업기술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대한민국 산업기술을 이끄는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황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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