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회복에 최선”

박정호 목사(화순늘푸른교회‧사진)가 화순군기독교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0월 19일 열린 제27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한 박정호 목사는 “회원들과 함께 코로나 종식을 위해 기도하고 예배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겠다”고 인사했다.

우리 교단 김성주 목사(새언약교회)가 부서기, 박유신 목사(이양교회)가 교단별 총무로 함께 사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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