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회장 이상원 목사 선출

동부지방회 제44회 정기지방회가 지난 2월 8일 온라인으로 열려 미주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조승수 목사(뉴욕 퀸즈교회)를, 총회서기 후보로 이정찬 목사(커네티컷믿음교회)를 추천했다.

또 신임 지방회장에는 이상원 목사(롱아일랜드교회)를 선출했다. 지방회는 대의원 30명 중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했으며, 임원선거에서는 공천부가 지방회장 이상원 목사 등 5명을 신 임원으로 추천하여 회원들의 인준을 받았다.

기타토의에서는 미주총회 부총회장으로 조승수 목사를, 총회서기로 이정찬 목사를 추천했다. 헌법 개정은 1년뒤 대면으로 열리는 정기지방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지방회장/이상원 목사(롱아일랜드), 부회장/이규연 목사(주동행), 서기/정원석 목사(뉴욕한빛), 부서기/윤상훈 목사(뉴욕하모니), 회계/신용범 장로(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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