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의료인들이 전국민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강제로 하는 것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이미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등 여러 제약사의 백신을 확보하고 전 국민 접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 유행한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백신접종이 필요 할 텐데 왜 그럴까요? 코로나19 백신은 단백질을 사용하는데,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침팬지의 단백질을 이용하고 있고, 그 부작용에 대한 자세한 보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금까지의 백신과 다르게 짧은 기간에 개발한 코로나19 백신들이고, 부작용을 포함한 여러 가지이유들로 의료인들이 강제 접종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가 신년사에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재설정한다는 ‘그레이트 리셋’(Great Res et)을 제시했습니다.

그레이트 리셋은 이미 작년 이코노미스트지와 타임즈의 표지로 발표되어 새삼스러울 것이 없는 소식처럼 보입니다.

오히려 한국은행에서 작년에 디지털화폐연구팀이 조직되었고, 올해 안전성을 테스트하겠다는 이 총재의 발언이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법정화폐로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entral Bank Digtal Currency)를 추구하는 대표적인 나라가 중국과 미국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작년 말부터 디지털 화폐를 일부 지역에서 사용 테스트 중이며, 2022년 2월 베이징 동계 올림픽 때 사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국도 통화감독청(OCC)에서 미국은행과 금융기관에서 암호화폐로 결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지난달 초에 발표했습니다.

2015년 유엔에서 디지털 신분증(RFI D)을 만들어주자는 ID2020이 발표되었고, 차제에 인체의 생체정보와 신분증 역할을 하며 화폐결재도 가능한 통합된 센서를 신체에 이식하자는 주장들도 있습니다.

일명 베리칩으로 불리기도 하는 RFID는 우리나라에서는 반려동물에게 사용 중에 있습니다. 여러 TV보도로 유럽과 미국 등에서 엄지와 검지 사이에 이식해서 편리하게 사용한다는 이와 관련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루시페라이즈’ (luciferase)라 명명되고, 허가번호가 WO2020/060606인 하이드로겐 바이오 센서가 작년에 국제특허로 출원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원자보다 작은 입자를 이용해, 위치추적까지 가능한 센서로 이미 서아프리카지역에서는 작년 7월부터 인체실험중이라 합니다.

요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 항체’의 유무 확인이 필요하여 중국 등 일부국가는 입국시 코로나19 검사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스웨덴, 이스라엘 등은 여행 객들에게 백신여권를 요구할 예정이라 합니다. 이처럼 꼭 확인해야 하는 백신접종 여부를 담은 생체정보와, 화폐결제에 위치추적까지 가능한 하이드로겐 바이오센서 칩이, 그레이트 리셋과 함께 주목받고 있어서 성경과(계 13:16~17) 연결됩니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성도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는 우리들도 ‘코로나19 백신접종을 강제하는 것을 반대’해야 합니다.

특히 부작용의 책임을 제약사에 두고, 백신도 본인이 원하는 것을 정해서 하자는 것입니다. 둘째로, 한국은행 총재가 제시된 ‘그레이트 리셋’은 중국의 일대일로가 아닌, 미국의 게사라(GESARA)에 참여하자고 요구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셋째로, 백신의 부작용은 무엇인지 등 이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더욱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에 힘쓰도록 합시다(히10:25).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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