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한국성결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우울하다고들 하는데 주 안에서 사는 우리 성결인들은 주님 때문에 소망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큰 복입니다.

한국성결신문을 읽을 때마다 무엇인지는 모르나 마음속에 잔잔한 감흥이 일어납니다. 매주 한국성결신문을 안 보면 무슨 재미로 사나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지난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00일 정오기도회가 영적으로 큰 힘이 되었는데 얼마 전 기사에서 한기채 총회장님과 총회본부 직원들이 함께 헌혈하는 사진과 기사를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우리 성결교단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사를 보도해주시고 기쁨과 감동을 주신 한국성결신문 기자분들에게도 고맙습니다.

우리 성결교단의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사중복음이 이 땅위에 충만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한국성결신문을 구독하면서 너무 기뻐서 이 글을 올립니다. 신문사 관계자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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