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겨진 직임에 충성할 것”

그는 하나님의 일을 나의 일로 알고 충성하여 일할 것을 다짐하면서 재정의 운영이 합리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예산이 필요한 사업을 면밀히 검토, 재정효율화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일꾼으로 일할 것을 약속하면서 총회의 일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강태국 장로는 전남서지방 장로회장, 호남지역장로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국장로회와, 남전도회 전국연합회에서 협동총무를 맡고 있다.
